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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태종사 수국꽃 축제 다녀왔어요~ 태종사 수국꽃 축제..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시즌을 놓치고 한해 한해 미루다.. 올해 첨으로 찾아 보았내요.. 네이버 카페.. 포토그라피 부산 번개출사에 참여해서.. 오랜만에 용작가 아우님도 보고.. 유리동물원님, 김화백님...등등.. 온라인으로만 만나뵈었던 분들.. 직접 뵙고..인사도 나눴내요..ㅋ 좀 지났지만 편안한 맘으로 가볍게,,, 담아온 수국꽃 사진 올려 봅니다.. 내년에는 제대로 시간내서.. 멋진 사진 함 담아봐야겠내요^^ 더보기
장미 한송이... ▧ 장미 한송이에도.. 따스한 햇살이.. @햇살 좋았던 날 매축지 더보기
촉촉한 휴일에는... ▨ ▨ ▨ ▨ ▨ 비가 오락가락했던 한주,,, 하지만 오늘은.. 비는 내리지 않는 군요..^^ 평온한... 토요일... 비가 오던 오지 않던.. 상큼한 하루 되시길~~ @삼락 더보기
고개를 들어,,, ▥ ▥ 고개를 들어.. 한쪽 눈을 지그시 감아보아요..^^ 또 다른 세상과 조우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왠지 고개를 들고픈 날에... 더보기
내맘에 꽃이 피면.. ▒ ▒ ▒ ▒ ▒ 담은지 오래된 등나무꽃 사진이지만.. 이제서야 빛을 보게 되는 군요.. 제맘에도 환하게 꽃이 핀듯 합니다~ @5월의 어느날.. 더보기
산책길 소소한 풍경.. ▒ ▒ ▒ ▒ 여유로운 산책길.. 그시간을 음미하며 사진을 정리하다.. 몇주전 벚꽃엔딩시점에 다녀온 동네뒷산 산책길 사진에 더욱더 눈길이 머문다. + 근심이 많고, 외롭고 불행한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는 최고의 비법은 혼자서 조용히 하늘과 자연과 신을 느낄수 있느 곳을 찾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만 모든것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음을 느끼고 신은 인간이 자연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걸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린다피콘의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중에서- + 산길을 혼자서 조용히 걷노라면, 오욕칠정에 휘둘려 어지렵혀진 마음속이 어느덧 맑아져 초기화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산에 올라 자연과 같이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그날 하루가 바뀌고 삶이 바뀝니다. 더보기
복사꽃이 피면.. 이제 복사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여유로운 산책길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만든.. 예쁜 봄소식이였내요.. @화지산 산책길에.. Galaxy S2 HD LTE 더보기
봄날을 추억하며.. 봄날을 느끼며.. 하늘을 올려본 몇 일.. 벚꽃은 벌써 다 떨어지고.. 사진만 남는 듯.. @울아파트 화단에서.. Galaxy S2 HD LTE 더보기
진달래가 피면.. 진달래가 필때면.. 왠지... 산책길이라도 걷고픈.. 몸이 들썩이는 요즘.. 주말에는 봄내음 느껴봐야겠내요^^ @화지산 아침 산책길에... Galaxy S2 HD LTE 더보기
동백꽃이 질때면... ▒ 벌써 동백꽃이 지고 있는... 하지만 떨어지는 만큼 다시 피고 있으니.. 삼실 화단에서 봄을 만끽해 봅니다. @삼실 화단 Galaxy S2 HD LT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