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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 흔적-#6 무엇을 하는 공간이였을까..?? 한쪽 벽에 나란히 그려진 태극기와 성조기.. 이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수많은 이야기를 대변할수 있을듯 하다. 그렇게.. 난 그들의 흔적속에서 과연 무엇을 담으려 했는지.. 그렇게 정신없이 헤매고 다녔는지.. 아마 이사진 담을때가 젤 정신없이.. 하루종일 셔터를 누르고 또 누른 그 때인듯 하다.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52 이곳은 헬기장이다.. 철수하면서 하야리아라는 글자를 지우려했나보다. 꽤나 넓은 면적이니.. 족구라도 한게임하면.. 잼났었듯...ㅋ @하야리아 헬기장에서.. 더보기
하야리아 : 섬-#51 이 길로 미군들의 수많은 차량이 지나갔겠지..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50 이곳... 하야리아에는 미군부대이다보니.. 많은 관사가 있다.. 원룸같은 독신자숙소를 비롯해 사병, 장교숙소 등... 그들의 집앞에는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식물로 정원을 꾸며놓았고.. 그들이 떠나버린 자리에서도 그들이 심어 놓았던.. 아름다운 꽃들이 자신들만의 패션쇼를 하듯.. 계절별로 옷을 갈아 입는다.. 아무도 봐주지 않고.. 사랑스런 눈길을 줄 사람이 없는 무인도인 '섬' 그 속에서도 새로운 생명은 계속해서 이어진다.. @캠프 하야리아부대 영관급관사앞 정원에서.. 더보기
하야리아 : 섬-#49 비가 오면..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 하야리아의 또다른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하야리아는 부산의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우리네 땅이지만... 일제강점기시대부터 미군부대가 주둔한 시기를 합하면 100여년... 그 긴세월을 우리는 들려다 보지 못했죠. 도시한가운데.. 그 땅을 바라볼때 '섬'이라고 생각했었고.. 그 섬안의 우리내 흔적들을 덮어버리고 그들이 사용한 흔적들.. 그리고 그들이 떠나고 남겨진 흔적들을 찾아보려 했내요. 그 흔적을 찾아 저랑 함께 떠나보시지 않으시겠어요~ @하야리아 FM2/ fuji neopan100ss/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40 @하야리아 FM3A/ REALA 100 더보기
하야리아 : 섬-#24 섬으로 들어서는 작은문...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4 그렇게 둘러싸여 있다. @캠프 하야리아 FM3A/ fuji neopan100ss/ 600F 더보기
하야리아 : 섬-#1 그들에게 아름다운 초원은 우리들에게는 섬이였던듯 하다. 도심속 빌딩숲이라는 바다에 갇힌... @캠프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