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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풍경

DOOR-#66 건물 벽 마감... 창틀.. 샤시.. 문틀까정... 완전 한세트처럼... 멋스런... @복산동 더보기
가을을 느끼며...#8 ** ** 여유롭게 천천히 거닐며... 가을을 느꼈던.. 그곳... 12월이지만 가을을 느낄수 있어 좋았내요..^^ @동래 읍성길.. 2015.12.08 더보기
DOOR-#61 여러가지 상상이 가능한... 묘한 벽화앞에서... @복산동 행복마을 p.s 해바라기처럼 한해동안 늘 한곳만을 바라보았던... 우리내 아들 딸들... 모든일이 원하는대로 잘 마무리되는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DOOR-#58 절묘하게 이어지는 군요^^ 한쪽만으로는 완성될수 없다는... 우리네 인생처럼... 말이죠..^^ @복산동 행복마을 더보기
DOOR-#55 자꾸만... 들려다 보게 만드는... 묘한 끌림.... @복산동 더보기
DOOR-#41 그냥 지나칠수 없는 인상적인 문이였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38 왠지 초인종을 눌러보고픈... 하지만.. 좁은 문으로 출입하기가.. 일단 살부터 빼고... @복산동 더보기
DOOR-#32 칼라도 다양한 골목안의 대문들... 이번엔 찐한 녹색이내요^^ 하지만 세월의 흔적들은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복산동 더보기
다대포를 거닐며.. 다대포.. 바다에서 일몰을 볼수 있는 멋진곳.. 천의 얼굴을 가진 다대포의 모습을 언제나 전부 담을 수 있을지.. 맨발로 다대포의 황금모래사장을 걸으며 그곳을 느끼는 그 여인이 부러울 뿐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