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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동

DOOR-#29 단순하지만.. 힘이 느껴지는 문양.. 강력한 포스가 느껴지는 철문앞에.. 자연스레 발걸음이 멈춰지는 군요..^^ @복산동 더보기
DOOR-#28 오래된 것과... 남겨진 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대문위의 기와지붕이.. 왠지 애처롭게 느껴지는듯... @복산동 더보기
DOOR-#27 요즘은 보기 어려운 문양들이내요.. 옛날에는 정말 멋진 문양들이였지 싶으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26 손때 탄 문고리와... 기둥의 균열조차... 왠지 정겨움과 편안함이 느껴지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25 골목길에서 만날수 있는.. 그 흔한 대문 풍경..^^ @복산동 더보기
봄기운을 느끼며.. 점심먹고... 산책길에 만난 매화꽃.. 지난주에 만났을때는.. 그냥 꽃이 폈구나 했는데... 엄청 추웠던 이번 꽃샘추위를 지나고 나니.. 새삼스럽게... 봄기운을 느끼게 되는 듯 합니다..^^ 이제 주변을 돌아보니 봄기운이 완연한듯 하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24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복산동 더보기
DOOR-#23 깊숙한 곳... 괜히 들려다 보고픈... @복산동 더보기
DOOR-#21 작은 창마저 닫혀버린 풍경... 요즘 우리내 사회와 비슷한 듯....., @복천동 더보기
DOOR-#20 흑백의 대비... 오롯이 자신의 본모습만을 강요하지는 않는듯.. 긴 세월속에서... 알게 모르게.. 그렇게 그렇게.. 서로 서로 동화되어 가는듯... @복천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