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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89 한때 유행했던 철문... 그리고 동그란 철문 손잡이... 그 철문 손잡이에 꼽힌 우편물... 자연스럽게 옛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듯... ^^ @복천동 더보기
DOOR-#87 폐쇄... 이젠 열리지 않는 그 대문... @복산동 더보기
DOOR-#86 파아란색 철대문... 왠지 낯설지않은 풍경인듯... @복천동 더보기
DOOR-#85 입구를 둘러싼 다양한 형태의 DOOR.. 시대별로 변화된 DOOR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듯... 세월의 흔적은 덤이구요..^^ @복산동 더보기
DOOR-#84 요즘 보기 어려운 목문... 굳건히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있기에... 왠지 눈길이... @복산동 더보기
DOOR-#83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문득... 걸음이 멈춰진 곳... 파아란 색 철대문이라.. 왠지 셔터에 손이...^^ @복천동 더보기
DOOR-#82 세월의 흔적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반자동 장치... @복산동 더보기
DOOR-#81 딱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 뭐..... 자질구레한 말이 필요없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80 지붕아래 작은 창... 하나는 어떤 햇살도 허용하지 않을 듯 하고... 하나는 조금의 햇살은 허용할듯 한... 대조적인 분위기가 묘한 풍경을...^^ @복산동 더보기
DOOR-#79 왠지... 따스한 느낌의 목문... 시트지가 발라진 깨진 유리창과... 오래된 듯한 자물쇠.. 분위기가 딱.. 묘하게.. 어울리는 듯...^^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