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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DOOR

DOOR-#20 흑백의 대비... 오롯이 자신의 본모습만을 강요하지는 않는듯.. 긴 세월속에서... 알게 모르게.. 그렇게 그렇게.. 서로 서로 동화되어 가는듯... @복천동 더보기
DOOR-#19 적당한 햇살이 비치면.. 딱 좋은 느낌이...^^ @복천동 더보기
DOOR-#18 정감 넘치는 나무 질감.. 대문의 재질에 따라... 참 다른 느낌이... @복천동 더보기
DOOR-#17 수많은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수많은 모습을 하고 있는... 그 것... @복천동 더보기
DOOR-#16 사물의 민낯을 드려다 보듯이.. 그렇게 빨려들듯한... @복천동 더보기
DOOR-#15 오랜만에 만난.. 육중한... 그 철문... @복천동 더보기
DOOR-#14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는 그 골목안 풍경.. 사진기를 들고... 찬찬히 돌아보면.. 왠지 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듯.. 강렬함과 특별함보단.. 편안함과 평범한 풍경속에서.. 왠지 맘이 따스해지는 그런 사진한장을.. 담고픈 맘은 여전한듯 하다.. @복천동 더보기
DOOR-#13 햇살 좋은날... 오후... 그림자를 따라.. 그앞에 서 봅니다..^^ @복천동 더보기
DOOR-#12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춰진 곳.. 그리곤... 자연스럽게 셔터에...손이...^^ @복산동 더보기
DOOR-#11 참 오랜만에 보는 상표인듯 하다.. 롯데..ㅎㅎ 옛날 저 마크들이 참 친숙했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남아있다니..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