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1

DOOR-#71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목창... 독특한 문양의 창문 샤시... 그리고...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담배판매대... 옛날 담배라도 좀 남아 있었으면 좋으련만... @복산동 더보기
DOOR-#70 요즘은 흔히 볼수 없는 철문... 철문에 있는 묘한 문양도.. 시선 끌기에는 딱인듯 하내요..^^ 관리를 잘 한듯..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녹슬고 낡은 모습은 아니내요..^^ @복산동 더보기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부는 날이면... 저렇게 연을 날렸는데 말이죠..^^ 방패연..가오리연... 직접 대나무로 살대를 깍고.. 창호지에 예쁜 그림을 직접 그려 만든..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연... 잼나게 날렸던 추억이...^^ @복산동 더보기
DOOR-#69 출입이 제한된 그 문... 그냥 아무 의미없이 열리지 않도록 단단히 묶힌 낡은 철문을 바라보면.. 왠지 맘이 답답해지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68 문의 기능은 사라지고... 차폐기능만 남은듯... @복산동 더보기
사직단을 아시나요? 2014년부터 경복궁을 시작으로... 고궁투어를 시작해서... 2015년에 덕수궁, 종묘, 창덕궁, 창경궁을 돌아봤내요... 혼자서 돌아본 고궁들.. 나름 정리해서 작년에 리뷰를 정리해지만... 2014년에 돌아본 사직단에 대한 리뷰를 빼먹었내요..^^ 경복궁을 기준으로 동쪽에는 종묘를..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했는데 사직단 리뷰가 빠지면 않되겠기에 늦게 나마 정리해 봅니다. 사직단은 조선시대 토지의 신(神)인 사(社)와 곡신의 신(神)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내요. 전통 사회에서 사직은 종묘와 함께 국가의 근본을 상징했으며, 태조는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면서 1395년 경복궁 동쪽에 종묘를, 서쪽에는 사직단을 설치했답니다. 사직단에는 동쪽에 사단(社壇), 서쪽에는 직단(稷壇)을 배치했는데, 두 .. 더보기
하늘 좋은날이면... 요즘 왠지 하늘이... 뿌옇내요..^^ 하늘 좋은날이면... 왠지... 기분도 업~~ 되는듯...^^ @삼실 옥상에서... 더보기
DOOR-#67 출입문의 기능이 있는 걸까...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만드는.. 묘한 모습인듯...^^ @복산동 더보기
DOOR-#66 건물 벽 마감... 창틀.. 샤시.. 문틀까정... 완전 한세트처럼... 멋스런... @복산동 더보기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15년 한해가 지나가고... 2016년 새해가 시작되어.. 첫출근한 오늘.... 붉은 원숭이해를 홧팅하며 시작해 봅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님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한해 이어가시길 바래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