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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산

봉래산 야경

 

 

 

 

 




내가 자란 영도..


수없이 많이도 오른 봉래산이다.

 
어릴적에는 멋모르고 고갈산이라 불렀고 산 구석구석이 놀이터였던 봉래산..



아버지 새벽운동때 따라나서 올라던 봉래산..



허리가 좋지 않아 운동삼아 올랐던 봉래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며 올랐던 봉래산..


이젠 카메라를 들고 오른다..


 


어느덧 봉래산 할매바위에 합장을 하는 나이가 되었지만..



언제 올라도 어머니품같은 봉래산에서 부산항의 야경을 담아본다~



@봉래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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