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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기타

지는 해를 따라...

 

 

 

 

 

 

 

 

 

 



 

왠지 맘이 동할때...


그냥 떠나고플때....


삶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짐을 느낄때...



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


그땐 어찌하나요...



왠지 카메라 꺼내 닦고.. 공셔터 날리고 계시진 않나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던데..


즐기려면.. 내려 놓아야 겠죠..^^



@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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