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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기타

삼락에 가면..


오랜만에 찾은 삼락...

그곳은 이제 겨울옷을 갈아입는 듯,,,,

입고있는 가을옷을 벗으러 하는지..

이리저리 몸부림을 치는 모습에...

왠지 쓸쓸함과 외로움이 묻어 나는듯 하다...








@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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