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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끝자락을 담으며...#2

 

 

 

 

 

 

 

 

 


이제 가을은 다 지나가고 겨울이 완연한 듯 하다..

올해 부산의 가을은 넘 늦게 와서리..

후닥닥..서둘러 사라진듯 하다..

12월초가 되어서야.. 가을옷을 완전히 갈아입었는데..

어느새 겨울옷으로 갈아입으니...^^

12월초 따스한 겨울날..

백양산 등산후 하산길에 만난 단풍나무..

아직 이곳은 가을인듯 하다....



































@부산 어린이대공원



2011.12.4 백양산 산행 하산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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