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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며

화려했던 시절을 기억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연꽃...


한시즌을 마감하고..


다시 고개를 숙이는...


아무도 찾지 않는 삭막한 모습...


그 화려하고 아름다웠던 모습을 떠올리며..


지금의 모습을 내맘에 담아본다..

 




@연꽃소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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