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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산

새벽기운을 느끼며..


간월재 오르는 길...이길은 첨 만나는 길이다..

이런 길로는 산을 오르지 않았기에..

하지만 나름 괜찮은듯 하다.


걷기 편한것 보다는 상쾌한 새벽기운과

안개낀 산야가 넘 기분을 업~~ 시키는 듯 하다..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보니..


변화무쌍한 자연과 어렴풋히 뵈는 산군의 행렬이.. 가슴을 뛰게 만든다..


























@간월재 오르는 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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