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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산

짜증과 감동이 함께하는..


남해.. 그곳에 가면..

꼭 한번 찾게되는 그곳..

보리암..

갈때마다 느끼는 불쾌함..

주차비에.. 버스비에.. 관람료까정...

하지만.. 오르고 나면..

암생각이 없어지는 곳..

하지만..내려서면.. 다시 짜증나는 그 곳..

























































@남해 보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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