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DOOR-#33 대문은 아니지만.. 왠지 끌리는 창문이라... @복산동 더보기 DOOR-#24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복산동 더보기 DOOR-#22 왜 저리도 좁은 문으로 내었을까.. 좀더 크게 하지 못한 또다른 이유가 있을까... @칠산동 더보기 DOOR-#20 흑백의 대비... 오롯이 자신의 본모습만을 강요하지는 않는듯.. 긴 세월속에서... 알게 모르게.. 그렇게 그렇게.. 서로 서로 동화되어 가는듯... @복천동 더보기 DOOR-#18 정감 넘치는 나무 질감.. 대문의 재질에 따라... 참 다른 느낌이... @복천동 더보기 DOOR-#16 사물의 민낯을 드려다 보듯이.. 그렇게 빨려들듯한... @복천동 더보기 DOOR-#15 오랜만에 만난.. 육중한... 그 철문... @복천동 더보기 DOOR-#14 아무생각없이 지나치는 그 골목안 풍경.. 사진기를 들고... 찬찬히 돌아보면.. 왠지 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 듯.. 강렬함과 특별함보단.. 편안함과 평범한 풍경속에서.. 왠지 맘이 따스해지는 그런 사진한장을.. 담고픈 맘은 여전한듯 하다.. @복천동 더보기 DOOR-#12 지나가다... 자연스럽게 발걸음이 멈춰진 곳.. 그리곤... 자연스럽게 셔터에...손이...^^ @복산동 더보기 DOOR-#10 나고 듦의 흔적들... 그 세월의 흔적들이.. 그리 보기 싫지만은 않지 싶다..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