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야리아 : 섬-#189 높고 녹슨 철조망... 초록의 푸르름과.. 콘크리트의 삭막함.. 이질적이고.. 대조적인.. 이 곳 풍경이.. 꼭 '섬'과 같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82 담하나에.. 완전 또다른 세상이... @캠프 하야리아 [흑백사진 같은 곳] 하야리아 : 섬-#5 더보기 누구세요~~ 그들에게 우린... 경계의 대상인... 이방인일 뿐일까... @흰여울길 FM3A/ Tmax100/ 600F 더보기 내려가는 곳.. 내려가는 곳 더보기 걷다 보면... 걷다보면... 늘... 선택의 순간이... @문현동 돌산마을 더보기 주룩주룩.. 주룩주룩... 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서리... @영도 청학동 더보기 하야리아 : 섬-#97 그곳과는 가까워질수 없는... 그 무엇이... @하야리아 더보기 벽을 넘어.. 벽을 넘어서.. 뭔가 할말이 있는듯.. 그렇게 빼꼼.. 고개를 내민 모습이.. 나를 미소짖게 만든다. ▒ ▒ ▒ ▒ @ 남해 바래길 더보기 시선 ▒ ▒ ▒ ▒ 보고 싶은대로.. 담고 싶은대로.. @남해 바래길 더보기 하야리아 : 섬-#77 @하야리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