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 일기장

고마운 맘

솜다리™ 2010. 6. 19. 10:33


무엇인가...

답답할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거...

참 행복한 일인듯 하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걸었는데..


++

속이 후련하도록 이야기할수 있는 그 사람에게 감사한 맘이다..


++


고마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