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풍경/바다

거가의 꿈

솜다리™ 2010. 5. 11. 10:17






































거가의 꿈..

어릴적 상상했던 그것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배로 버스로 4시간씩 이동해 왔던 그길...

느림의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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