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느끼며

환생

솜다리™ 2009. 12. 1. 02:00




죽어서 썩어가는 나무에도..

다시 새생명은 태어난다.

우리의 인생도 이러할듯..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한번더..

생각하게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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