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3월의 설경을 바라보며...
솜다리™
2018. 3. 21. 09:26
올한해도 열심히 달리리라...
다짐...또 다짐 했지만...
길게 길게 이어지는 늦둥이 육아 보조...
일반고로 진학하는 둘째 운짱...
등등...
소소한 일상의 빡빡함으로
사진기 들 여유가 없어서인지...
한동안 뜸 했내요...
변함없이 이어지는 출근길에 만난...
3월중순의 설경에 어찌 카메라폰이라도 들이댈수 밖에 없더군요..^^
부산에서 3월중순을 넘어선 이 시기에 눈을 만날수 있다는 거...
이거이거 기록해 둬야할듯 합니다..
@ 2018.3.21 서대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