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에서

이젠 부담스럽지 않은 햇살속에서...

솜다리™ 2015. 9. 14. 09:43

 

 

 

 

 

 

 

 

늦은 오후..

 

울집 복덩이와 함께...

 

아파트 주변 마실을...

 

이젠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초가을 햇살이 넘 따스하니 좋으내요..

 

참 계절은 어쩔수 없는 듯 합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건강관리 잘 하시길....^^

 

 

@복덩이와 함께 울아파트 주변 산책길에... 201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