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풍경/바다 다대포의 가을 솜다리™ 2009. 12. 20. 01:30 다대포는 언제가도 편안하다.. 달렸지만.. 늦었지만.. 그래도 담을 거리는 무궁무진한 곳... ++ 다대포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