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느끼며
가을의 끝자락을 담으며...#2
솜다리™
2011. 12. 20. 10:38
이제 가을은 다 지나가고 겨울이 완연한 듯 하다..
올해 부산의 가을은 넘 늦게 와서리..
후닥닥..서둘러 사라진듯 하다..
12월초가 되어서야.. 가을옷을 완전히 갈아입었는데..
어느새 겨울옷으로 갈아입으니...^^
12월초 따스한 겨울날..
백양산 등산후 하산길에 만난 단풍나무..
아직 이곳은 가을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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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대공원
2011.12.4 백양산 산행 하산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