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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풍경/바다

왜?



왜 이런 사진을 담을까?

뭐 때문일까?

보통사람들은 이불속에서 아침단잠에 빠져있을때..

왜 사진기를 들고 이렇게..

좋아서..

뭐가...?

그냥... 좋아서..

?

멋진 장면을 담고 싶어서..

?

아직도 답은 얻지 못하고..

그냥 편히 내가 담은 사진을 보며..

그날.. 그시간의 느낌을 떠올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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