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
답답할때...
누군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거...
참 행복한 일인듯 하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걸었는데..
++
속이 후련하도록 이야기할수 있는 그 사람에게 감사한 맘이다..
++
고마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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