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풍경/바다 거가의 꿈 솜다리™ 2010. 5. 11. 10:17 ▒ ▒ ▒ ▒ ▒ ▒ ▒ ▒ ▒ ▒ ▒ ▒ 거가의 꿈.. 어릴적 상상했던 그것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배로 버스로 4시간씩 이동해 왔던 그길... 느림의 그 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지만.. 이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솜다리's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만의 풍경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들~한들~ (4) 2010.05.13 은은한 노을.. (2) 2010.05.12 바다 느낌.. (2) 2010.05.11 이건 뭐... (4) 2010.05.07 아침맞이.. (6) 2010.05.02 '나만의 풍경/바다' Related Articles 한들~한들~ 은은한 노을.. 바다 느낌.. 이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