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봄날...
뭐가 뭔지 모르게 바빴던 올 봄 풍경들은...
한두장 폰속에서 잠들어 있는데...
벌써...푸르름이 더해지고 있는 날이 이어지는 군요..^^
목련꽃과 벚꽃 담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단풍잎이 더 찐해지기전에 한컷해 봅니다~
@아파트 화단에서.. 201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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