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느끼며...
자연을 느끼며2017.04.20 10:13
점심먹고...
여유롭게...
산책...
푸르름을 더해가는...
녹음이 넘 좋으내요^^
@대신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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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정신적으로 황폐해져 가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포스팅하신 사진을 보니 저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사는 곳이나 주로 활동하는 곳 주변에 이런 공간이 있다면 넘 좋겠죠^^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벌써 4월의 푸르럼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원 풍경이군요..
보는것 만으로도 눈을 시원하게 느끼게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벚꽃이 날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녹음이...^^
상쾌함을 주는 사진이네요. ^^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제 여름이 시작되는 예고편인것 같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연녹색의 푸르름...
이때가 넘 좋더라구요~
봄이 없는 건지 짧은 건지....
벌써 여름냄새가 나는군요.
넘 짧아서리... 없는듯 하내요^^
사진만 보면 벌써 여름이 온거같아요!! 너무 멋집니다 ㅋㅋ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네요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벌써 우리 주변에 와 있는 듯 합니다~
우와. 벌써 이렇게 푸르른가요? 맨날 바다만 열심히 봐서 숲이 이렇게 푸르러 졌는지 몰랐네요. 이제 숲으로 갈 시간!^^
숲의 색이 점점 짙어지는 요즘인듯 합니다~
아니? 아직도 '산보'라는 일본말을 인용하시는지요?
'산책'이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뻗어 올라간 숲길을 근심걱정없이 걷고싶군요.
아~~ 그렇군요..
산보... 산책...
잘 알고 사용해야했어요~~
산책으로 수정해 봅니다~
울창한 숲길 산책은 생각만해도 힐링이 되는것 같습니다.
겨우내 바랬던 색이 봄이되면서 푸르름을 되찾으니
몸의 세포도 조금씩 깨어나는것 같네요.
연녹색의 푸르름이라..
더욱더 그런듯 하더라구요~
요즘 날씨 정말로 좋습니다. 어제 나들이로 경남 고성 다녀왔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부럽습니다..^^
이제는 제법 신록이 괜찮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지금이 딱~ 좋더라구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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