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과 우리들사이의 경계...
높은 담장과 철조망...
그곳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비닐조각들...
그렇게 그렇게 헤어나지 못하고..
묶어 살아간 세월을 의미하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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