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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전시회

『이인아트홀 기획전 : 늪이 된 사진가 정봉채』사진전 다녀왔어요..

 

 

요즘 센텀쪽에서 교육중이라 근처에 있는 이인아트홀에서 전시중인 정봉채님 사진전에 다녀왔내요.

 

좌수영교를 건너 수영성당 옆블럭에 엘 올리브를 찾아갑니다.

 

이인 아트홀인데.. 지도상으로는 엘 올리브로 표시되어 있더라구요.

 

간판을 찾아 골목으로 들어가니..

 

넓은 주차장이..

 

주차장에도 사진전 안내판이...ㅋ

 

 

이인아트홀(엘 올리브) 찾아가는 길..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사진전 안내판

 

 

주차관리하시는 분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이인아트홀 입구를 찾아 간다.

입구는 주차장 건너편 건물 도로쪽이다..

 

뭐 건물에는 엘 올리브 가든이라고 되어 있다.

 

입구를 찾아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식점 매니저 같은 분이 어떻게 오셨냐고 묻는데..

 

사진전 보러 왔다고 하니..

 

직접 2층 사진전 안내데스크까지 안내해 준다..ㅋ

 

 

엘 올리브 간판

이인아트홀 찾아가는 길..

 

내부 인테리어가 고급스럽다..

 

 

안내데스크의 안내를 받고..

 

조용히 작품을 감상한다.

 

중간중간 소파도 있고..

 

찾아서 사진 감상하며..

 

힐링할수 있는 공간인듯 하다..

 

 

 

 

 

 

 

 

 

 

 

 

 

 

 

 

 

 

 

 

 

 

 

 

2층 사진을 다 보고 방명록에 축하의 글 남기고 나오니..

 

안내데스크에서 3층에도 있다고 한다.

 

3층까지 안내를..ㅋ

 

 

 

 

 

 

 

이인 아트홀,,

 

좀 찾기 어려울지 모르지만..

 

엘 올리브 가든을 찾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듯 하고..

 

2층, 3층.. 넓은 공간에..

 

소파까지 놓아두어..

 

편안하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둔 것이 넘 좋은 듯 하다..

 

오랜만에 촉촉히..

 

힘든 맘.. 힐링하는 시간 가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