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느끼며/꽃 그 속에 파묻히고픈.. 솜다리™ 2012. 6. 11. 17:30 ▒ ▒ 허들어지게 피었다는 말.. 딱 맞는 표현인듯 하다. 왠지 그 속에 파묻히고픈.. 강렬한 유혹속에서.. 허우적거리는 내 자신에.. 문득... 깜짝 놀란다.. 그리곤,,,다시.. 그 속으로 빠져든다.. @삼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솜다리's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을 느끼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나 한번씩 담아보는.. (84) 2012.06.20 하늘을 향해.. (46) 2012.06.17 잠시 쉬어가세요~ (60) 2012.05.31 어렴풋히.. (86) 2012.05.29 5월이면... (90) 2012.05.16 '자연을 느끼며/꽃' Related Articles 누구나 한번씩 담아보는.. 하늘을 향해.. 잠시 쉬어가세요~ 어렴풋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