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도 봄마실은 물건너간듯..
그냥 아파트 가로수라도 바라보고 있으니..
봄은 코앞에 왔다가..
그냥 조용히 지나쳐 가는데..
난 여전히.. 삶에 허덕거리고 있으니..ㅋ
@울 아파트 벚꽃길에서..
'자연을 느끼며 >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이 피면..#3 (84) | 2012.04.17 |
---|---|
벚꽃이 피면..#2 (80) | 2012.04.16 |
가을 향기를 느끼며.. (54) | 2011.10.09 |
가을이면... (52) | 2011.10.01 |
루드베키아를 보면...#3 (62)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