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담는거...
참 오랜만인듯 하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그냥..그냥... 말없이.. 멍하니..바라보다..
오여사님 담는걸 놓쳐 버렸다..
그래도 마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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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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