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은 가을색을 제대로 담지 못한듯 하다..
가을 바다에서 가을 햇살을 담고..
집주변에서 가로수의 단풍을 담는 것으로 만족하며..
내년 가을을 기약해 본다...
@2011. 9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를 담으며.. 안동포 전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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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 가을과 국화 참 잘 어울리던 날에... 울산박문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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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가을풍경이 멋진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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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가을햇살이 따스했던 날... 청사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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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겨울맞을 준비가 한창인 나무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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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부산의 가을은 늦다... 수정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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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부산의 가을은 짧다... 느낄만 하면 겨울인 듯... 삼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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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부산의 가을은 빠르다... 금새 지나간다.. 복천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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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11년 가을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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