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삼락...
그곳은 이제 겨울옷을 갈아입는 듯,,,,
입고있는 가을옷을 벗으러 하는지..
이리저리 몸부림을 치는 모습에...
왠지 쓸쓸함과 외로움이 묻어 나는듯 하다...
@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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