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게으름과는 다르다.
여름날 나무 그늘 밑 풀밭 위에 누워
속삭이는 물소리를 듣거나
파란 하늘에 유유히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 [출처 : 존 러벅의《 성찰 》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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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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