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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직도 우리곁에 남아있다.
윗쪽지방은 비가 오고 눈이 온다지만..
부산은 화창한 날씨에 봄기운이 물씬하다.
이제 어느새 느티나무의 푸른 새순과
영산홍의 붉은 꽃들이 아파트화단을 뒤덮고 있지만..
알록달록..
봄옷은 아직 벗지못하고 있는듯 하다.
@복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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