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야리아 : 흔적-#213 하야리아.. 그 미군부대안에도 택시가...^^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이라 : 흔적-#165 NO PARKING 어딜가나.. 주차문제는 심각한듯 하내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73 어디로 가야할지... 넓은 섬안에 갇혀... 길을 잃고 헤매일때.. 저 이정표를 따라가면 될까...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63 하사관 관사가 있는 곳.. 관사앞 도로에는 잡초가 자기내들 집을 짖었다. 처음 부대에 들어왔을때.. 참 흉악하다는 생각이.. 배수로 뚜껑까지 다 가지고 가다니.. + 글고 군대이다 보니.. 사령관, 위관급, 하사관 등 직위에 따라 관사의 위치도 크기도 확실하게 구분된다. 사진속 관사는 하사관용으로 25평정도의 크기인듯 하다. 독신자숙소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일반병들의 콘셋막사는 참... 암튼 저곳도 이젠 거의 다 살아졌다.. 주택형식이 일본식이라 들었다.. 아마 일제 강점기때 지어진 건물을 미군이 그대로 사용한듯 하다. 일본의 흔적과 미군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묘한 현실이다. ++ @하야리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