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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인왕산에서 바라본 일출경..#2 아침해가 떠오르기전... 아름다운 여명에서부터.. 붉은태양이 고개를 내밀때까지.. 계속해서 이어지는 장관에.. 셔터누르는 것도 잠시 잊어버리게 만드는 듯... @인왕산 정상에서.. 더보기
아침이 오기전에.. ++ ++ ++ ++ ++ 아침햇살이 고개를 내밀기전... 새벽기운을 가득 안은 산정상의 공기가.. 시큼하고 알싸하다. 이 느낌...넘 오랜만에 느껴보는 듯...^^ @인왕산 더보기
가을색을 느끼며...#2 ** ** ** ** 아름답고 고운 가을색에 취해... 정신없이 산책길을 거닌다.. 그러다 문득.. 겨울옷을 입을 준비를 하는 풍경을 만난다.. 이렇게 짧게 왔다 가버리는지라.. 더욱더 고와뵈는 듯.. @인왕산 산책로 더보기
북한산을 바라보며.. 인왕산 정상을 넘어... 기차바위에서 바라본 북한산 능선... 7~8년전에 다녀왔던 저 북한산 종주 산행.. 저 능선길을 하루 종일 걸었었는데... @인왕산 기차바위에서... Galaxy S3 더보기
인왕산에 바라본 일출경.. ** ** 아침 일찍 인왕산을 오른다. 뭐 여러가지 제약이 쫌 따르지만.. 그래도 멋진 일출은 어쩔수가 없는듯....^^ @인왕산 정상에서.. Galaxy S3 인왕산(仁王山, 높이 338m) 서울특별시 종로구와 서대문구의 경계에 있는 산 산 전체에 화강암으로 된 암반이 노출되어 있으며,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곳곳에 솟아 있어 조선시대부터 명산으로 알려져왔다. 산의 서쪽 기슭에 있는, 중이 장삼을 입은 듯한 선바위(서울특별시 민속자료 제4호)는 예로부터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잘 이루어졌다고 하여 유명하다. 일제강점기에 남산에 있던 무신당인 국사당을 선바위 옆으로 옮긴 뒤부터 무속신앙과 더욱 밀착되었으며, 주위에 많은 무신당이 생겨 지금도 굿이 성행하고 있다. 북악산을 주산으로 하는 서울의 성.. 더보기
인왕산 산책로에서.. ** ** 얼마만에 찾은 서울인지..ㅎㅎ 삼각대 가져오지 않은 걸 후회하게 만드는 날이 이어지는 서울날씨... 부산에서 찐하게 느끼지 못한 가을느낌.. 제대로 느끼고 있내요..^^ @인왕산 산책로에서.. Galaxy S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