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락이야기 : flower-#4 또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이야기.. 누군가.. 그 이름을 불러줬을때.. 그는 내게로와서 꽃이 되었지 싶다. -구절초- @삼락 더보기 푸르름이 가득하면... ▒ ▒ ▒ 이제..푸르름이 점점 진득해지는 계절이 코앞인듯 하다. 푸르름이 더해지면.. 연꽃과 루드베키아 시즌이 곧 찾아오지 싶다. @삼락 더보기 삼락에 가면.. 오랜만에 찾은 삼락... 그곳은 이제 겨울옷을 갈아입는 듯,,,, 입고있는 가을옷을 벗으러 하는지.. 이리저리 몸부림을 치는 모습에... 왠지 쓸쓸함과 외로움이 묻어 나는듯 하다... @삼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