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동

렌즈로 담은 일년 : 2012 티스토리사진공모전(가을) 올해 가을은 가을색을 제대로 담지 못한듯 하다.. 가을 바다에서 가을 햇살을 담고.. 집주변에서 가로수의 단풍을 담는 것으로 만족하며.. 내년 가을을 기약해 본다... @2011. 9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를 담으며.. 안동포 전시관에서.. ▒ ▒ ▒ @2011.8 가을과 국화 참 잘 어울리던 날에... 울산박문관에서.. ▒ ▒ ▒ @2011. 9 가을풍경이 멋진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 ▒ ▒ ▒ ▒ @2011. 10 가을햇살이 따스했던 날... 청사포에서.. ▒ ▒ ▒ @2011. 10 겨울맞을 준비가 한창인 나무아래에서.... ▒ ▒ ▒ ▒ @2011. 11 부산의 가을은 늦다... 수정초등학교에서... ▒ ▒ ▒ ▒ ▒ @2011. 11 부산의 가을은 짧다... 느낄만 하면 겨울인 듯.. 더보기
아침햇살을 담아...#2 조용한 안동여행... 가송마을에서의 1박,,, 가족과 함께 고산정으로 이동하는 길에서.. 만난 따스한 아침햇살... 조용히 가슴속에 담아.. 시간이 지난뒤 열어보며 감격해 봅니다... @안동 가송마을 더보기
돌담길을 거늘며... ▒ ▒ ▒ ▒ ▒ ▒ ▒ 길게 이어지는 돌담길따라.. 이리 저리.. 여유롭게 걸어본다... 첨 찾은 이곳이지만.. 참 편안한 곳인듯 하다... 정감있고 평온한 그길을 따라.. 다시 한번더 걸어보고싶다.... @안동 하회마을 더보기
고산정에 앉으면.. 안동시 도산면 가송마을에 가면..... 고산정을 만날수 있다.. 그곳에서 맞이하는 아침... 선비의 기운을 받아서 일까... 몸과 맘이 참 맑아지는 느낌이다.. 이런 곳에서 책과 함께 할수 있었던... 그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언젠간 나도 이런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푸다.. ▒ @안동 고산정 고산정(孤山亭)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4호 조선 중기의 학자로 퇴계 선생의 제자인 금난수(1530∼1599) 선생의 정자이다. 선생은 명종 19년(1564)에 이미 예안에서 ‘성재’라는 정자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이어서 당시 선성(예안현)의 명승지 가운데 한 곳인 가송협에 고산정을 짓고 ‘일동정자’라 하였다. 고산정은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가.. 더보기
부용대에서..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하회(河回)마을... 그곳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이곳... 부용대... 걸쭉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것을 보면.. 명당자리인건 확실한듯 하내요..^^ @안동마을 부용대 더보기
가을이면... 가을하면 코스모스인가.. 한들한들,.. 가을태양을 이리저리 피하며.. 간질맛나게 한들거리는 코스모스 이름만큼이나.. 또다른 우주저편의 세상을 상상하게 만드는듯... ▒ ▒ ▒ ▒ ▒ ▒ ▒ ▒ ▒ ▒ ▒ ▒ ▒ ▒ ▒ ▒ @안동포 전시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