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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초원

하야리아 : 흔적-#197 기름때 먹은 가림막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처럼... 그렇게 그렇게 변화의 기운은.. 서서히 그들의 속살속으로 파고 들었나 보다. @캠프 하야리아 정비창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3 삭막한 아스팔트 포장을 뚫고.. 주변의 빌딩과 키재기라도 할듯.. 쑥쑥 자라는 그 섬의 잡초들.. 그래도 잡초들은 빼앗긴 우리땅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2 부대내 초등학교옆 공터.. 우리나라 오징어달구지랑 비슷한 게임을 하고 놀았지 싶다. 어떻게 하는 게임일지 넘 궁금한...ㅋ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2 길게 길게 드리워진.. 건물과,, 잡풀... 그리고.. 그림자.. 뒷편의 우리내 빌딩과 겨루기라도 하듯.. 삐쭉삐쭉 솟아있는 전봇대들.. 문득.. 이 풍경들이 그리워진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0 그곳에 남겨진 흔적들의,,, 작은 눈물..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1 그들이 바라보았던 풍경...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9 묘한 패턴을 선물해주는...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8 아이들의 잼난 공연이 펼쳐졌을 그 공간... 그런 공간이라서 일까.. 햇살도 따스하게 들어오는 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복지관 더보기
하야리아 : 섬-#150 버려진 그 섬에도.. 새 생명은 변함없이.. @캠프 하야리아 같은 곳 흑백필름사진 - 하야리아 : 섬-#15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7 자주 없어지는 물건이였나 보다..^^ @캠프 하야리아 실외수영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