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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

하야리아 : 흔적-#203 빛을 찾아.. 헤매였던 그 곳... 그 빛은 희망이였지 않아나 싶내요...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창고에서... 같은 곳 흑백사진 : 흔적-#14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98 어둠속.. 뭔가 보이시나요? 혹시...암울했던 우리내 과거..? 시간이 멈춰버린듯 남겨진 창틀의 흔적..? 모든걸 바라만 보고 있어야할까요.. @캠프 하야리아 흑백사진 같은 곳 : 흔적-#16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5 뭔가 특별함이 기대되는 곳... 뭘 하던 곳인지는 잘...ㅋ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건물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3 저 곳에 갇히면... 왠지..ㅋ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창고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1 어두운 공간과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 문쪽의 밝은 공간.. 참 억지스럽게.. 어두운 과거와 밝은 미래로..... 남겨진 흔적들과 관리의 부재를 현재로 해석하며... 비슷한 장면을 담고 또 담았지만.. 참 다양하고 많은 시설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만들었던 곳이내요.. "하야리아"라는 미군부대안에 빵공장이 있었다는.. 그리고 이곳에 빵들이 진열되어 있었던 곳인듯 하더라구요..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고소한 빵냄새 상상해 봅니다.. 많이 어둡고 칙칙해서 귀신나올듯한 분위기나.. 공포스러운 분위기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하나의 기록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캠프 하야리아 P.S : 아참 집컴 하드가 문제가 생겨 사진파일이 다 날라가버렸내요.. 복구..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4 빛을 찾아.. 헤매인다... 그 빛은 희망이겠지... @캠프 하야리아 빵공장 창고에서... FM3A/ Tmax400/ v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