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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R-#19 적당한 햇살이 비치면.. 딱 좋은 느낌이...^^ @복천동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71 무심코.. 벽에 걸친 전기선도.. 특별하게만 바라보였던...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27 어떤 시설물이 설치되었던 곳일까.. 아무리 상상력을 발휘해도.. 도저히 알수 없는... 아마 면회실인듯 한데.. 철거하기전 과연 어떤 모습이였을까.. 넘 궁금한 장면인듯 하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허상과 실상 우리가 지금 바라보고 있는 것이.. 모두 실상은 아닌듯... 허상과 실상사이에서.. 자신이 선택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닐까... @동광동 인쇄골목 더보기
햇살 좋은날이면... 햇살 좋은날이면.. 골목길을 걸어도.. 결국은 햇님쪽으로 다가가고 있는.. 왠지 모르지만.. 그냥 그렇게 움직이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영도 청학동 더보기
구속 어딘가는 구속된듯한,, 우리내의 삶속에서.. 자유를 외쳐본다.. 하지만.. 반대급부적인 면에서.. 난,,, 언제나 자유로운 영혼일지도... @매축지 FM3A/ 400TX/ V700 더보기
패턴을 찾아... 누군가는 생각지도 못한 장면을..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담아낸다.. 하지만..난 항상 내가 보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연습을 한다.. 작은 카메라의 파인더를 통해... ▒ ▒ ▒ ▒ @백련도요지 더보기
벽을 넘어.. 벽을 넘어서.. 뭔가 할말이 있는듯.. 그렇게 빼꼼.. 고개를 내민 모습이.. 나를 미소짖게 만든다. ▒ ▒ ▒ ▒ @ 남해 바래길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54 벗겨진 페인트 자국... 과거의 옷을 벗는듯 한.... @하야리아 복지관 FM3A/ Tmax100/ v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