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동강

재충전중이내요..^^ 월욜부터... 재충전을 위해 교육중이내요..^^ 교육장소가 금정산 인근이라... 점심먹고 이렇게 산행아닌 산행중이내요..^^ 어제 땀 쫌 흘리며 바위전망대에 올라 한컷했어요.. 이번주 꼬박이라.. 편안한 한주가 될듯 합니다~~ 다들..홧팅하는 수욜되시길~ 더보기
금정산 파노라마 일전에 다녀온 금정산 가족산행.. 그때 금정산 정상 고당봉에서 담은 사진.. 파노라마로 만들어 봅니다^^ 강너머가 대동쪽이고..오른쪽 아래가 물금쪽이내요~ 윗지방은 폭설이 내린다는데.. 부산은 비가 내리는군요. 비오는 날 맑았던 하늘 떠올려 봅니다..^^ @금정산 정상에서 더보기
해질녘이면.. ▒ ▒ 가끔씩 찾는 삼락의 일몰.. 찾을때마다 다른 느낌이지만.. 왠지.. 맘은 편안해지는 듯 하다. @삼락 + 낼 이면..한가위 연휴도.. 마지막 날 잘 쉬시고.. 일상으로 복귀할때 무리없길 바랍니다..ㅋㅋ 더보기
해질녘이면.. ▒ ▒ 해질녘이면.. 살며시 방을 나와 사진기를 드는 곳.. 처갓집 옥상에선 늘 해질녘이면,, 사진기를 들고 있는 나를 만나게 된다.. 울 집사람도 어릴적 옥상에서 일몰구경 참 많이 했다고 하던데.. 나도 이렇게 닮아가고 있나 보다..^^ @엄궁 더보기
렌즈로 담은 일년 : 2012 티스토리사진공모전(가을) 올해 가을은 가을색을 제대로 담지 못한듯 하다.. 가을 바다에서 가을 햇살을 담고.. 집주변에서 가로수의 단풍을 담는 것으로 만족하며.. 내년 가을을 기약해 본다... @2011. 9 가을을 대표하는 코스모스를 담으며.. 안동포 전시관에서.. ▒ ▒ ▒ @2011.8 가을과 국화 참 잘 어울리던 날에... 울산박문관에서.. ▒ ▒ ▒ @2011. 9 가을풍경이 멋진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 ▒ ▒ ▒ ▒ @2011. 10 가을햇살이 따스했던 날... 청사포에서.. ▒ ▒ ▒ @2011. 10 겨울맞을 준비가 한창인 나무아래에서.... ▒ ▒ ▒ ▒ @2011. 11 부산의 가을은 늦다... 수정초등학교에서... ▒ ▒ ▒ ▒ ▒ @2011. 11 부산의 가을은 짧다... 느낄만 하면 겨울인 듯.. 더보기
렌즈로 담은 일년 : 2012 티스토리사진공모전(겨울) 다가오고 있는 겨울... 지나간 겨울... 겨울속에서도 따스함을 담고 싶은 맘이 간절했던 것 같다.. 따스한 봄날을 기다리며... 냉냉한 겨울기운을 맘껏 즐겨 본다... ▒ @2011. 1 얼어버린 강물위로.... 삼락에서.. ▒ ▒ ▒ ▒ @ 2011. 1 한해가 시작되는 날... 일몰은... 삼락에서.. ▒ ▒ ▒ ▒ ▒ @2011. 1 겨울철의 하늘...싸늘할수록 더욱더 아름다운 듯... 청사포에서.. ▒ ▒ ▒ @2011. 1 겨울바다 보고픈날... 달려간 곳....다대포... ▒ ▒ ▒ @2011. 2 겨울바다....싸늘한데..더 싸늘해지는 바다바람... 명지에서.. ▒ ▒ ▒ ▒ ▒ @2011. 2 부산에서 만나는 첫눈.. 봄이 다지나갈듯 하면 만날수 있는 풍경... ▒ ▒ ▒ 이렇게 2011.. 더보기
돌담길을 거늘며... ▒ ▒ ▒ ▒ ▒ ▒ ▒ 길게 이어지는 돌담길따라.. 이리 저리.. 여유롭게 걸어본다... 첨 찾은 이곳이지만.. 참 편안한 곳인듯 하다... 정감있고 평온한 그길을 따라.. 다시 한번더 걸어보고싶다.... @안동 하회마을 더보기
고산정에 앉으면.. 안동시 도산면 가송마을에 가면..... 고산정을 만날수 있다.. 그곳에서 맞이하는 아침... 선비의 기운을 받아서 일까... 몸과 맘이 참 맑아지는 느낌이다.. 이런 곳에서 책과 함께 할수 있었던... 그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 언젠간 나도 이런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푸다.. ▒ @안동 고산정 고산정(孤山亭)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4호 조선 중기의 학자로 퇴계 선생의 제자인 금난수(1530∼1599) 선생의 정자이다. 선생은 명종 19년(1564)에 이미 예안에서 ‘성재’라는 정자를 짓고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이어서 당시 선성(예안현)의 명승지 가운데 한 곳인 가송협에 고산정을 짓고 ‘일동정자’라 하였다. 고산정은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 건물이다. 가.. 더보기
부용대에서..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 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하회(河回)마을... 그곳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이곳... 부용대... 걸쭉한 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것을 보면.. 명당자리인건 확실한듯 하내요..^^ @안동마을 부용대 더보기
부산을 내려다 보면...#4 부산을 내려다 보면... 낙동강 물줄기를 따라... 우리들의 삶이 시작된것을 느낄수 있는듯 하다.. @승학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