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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마을

렌즈로 담은 일년 : 2012 티스토리사진공모전(여름) 더위는 넘 견디기 어려운 듯,,,, 시원한 바람을 찾아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더위에 지친 몸과 맘을 쉬게 만든다.. 시원한 한줄기 바람이라도 만나면 금새 기분이 상쾌해지는 계절.. 바다와 가까이 살고 있어 그나마 행복한듯 하다.. ▒ ▒ @2011.4 여름이 시작되기전 바다가 날 부른날.. 청사포에서.. ▒ ▒ ▒ @2011.5 여름날 그들만의 추억을 담는 그곳.. 다대포에서.. ▒ ▒ ▒ @2011.6 약간 후덥지근한.. 노을색이 좋았던 그날... 삼락에서.. ▒ ▒ ▒ ▒ ▒ ▒ ▒ @2011. 6 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에 예쁘게 핀 꽃방울을 바라보며... 삼락에서.. ▒ ▒ ▒ ▒ @2011.7 화사한 연꽃을 바라보며... ▒ ▒ ▒ @2011. 8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남해에서.. ▒ ▒ .. 더보기
바다를 보는 방법.. 바다.. 바라보는 방법...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번엔 이렇게 바라본다... ▒ ▒ ▒ ▒ @남해 가천마을 더보기
지붕넘어~~~ 지붕너머... 보이는 바다.... 꼭 뭔가를 넘어야 원하는 것을 만날수 있는...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그런듯.... ▒ ▒ ▒ ▒ ▒ ▒ @남해 바래길 더보기
희미한 기억속으로.. 저마다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였지만.. 추억의 졸업앨범을 찾아 넘겨보듯.. 지금은 폐교되었지만... 자그마한 시골 분교를 찾아 옛추억에 잠겨 본다. . . . 도시의 화려하고 깨끗한 그런 학교가 아닌.. 왠지 옛날학교 분위기가 나는 그런 학교.. 학교에 들어서자 마자 만날수 있는 이순신장군동상.. 세월의 흔적만큼.. 이순신장군동상만큼 잡풀이 커보이고.. 백묵으로 낙서만 남겨진 황량한 교실,,, 그곳을 밝혔을 백열전구... 좁게만 느껴지는 복도에는.. 작은 시골 분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듯 하고.. 지금은 유해물질이라고 손도 대지 못하게 하는.. 천정의 깨진 석면조각들도... 수업중에 먼산바라보며 멍~ 때리며.. 내다보았던 창밖풍경도... 그렇게도 .. 더보기
바다는... ▒ ▒ ▒ ▒ 어느 바다이든지... 그냥 멍~하게 바라보게 만드는 듯.. @남해 바래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