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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100

누구세요~~ 그들에게 우린... 경계의 대상인... 이방인일 뿐일까... @흰여울길 FM3A/ Tmax100/ 600F 더보기
햇살속으로.. 날씨가 추워질수록... 따스하고 포근한 햇살이 그리워지는 듯... @삼락 FM3A/ Tmax100 / V700 더보기
걷다보면.. 걷다보면... 왠지.. 흐뭇해지는... @복산동 FM3A/ Tmax100/ V700 더보기
버려진 것들.. 골목안에서 만나는... 버려진 것들에게.. 또다른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복산동 FM3A/ Tmax100/ V700 더보기
구봉산에서... 구봉산에서 내려다 보는 부산풍경.. 저아래 펼쳐진 부산풍경이... 참 정겹다.. @구봉산 FM3A/ Tmax100/ V700 더보기
시약산에서.. 시약산에서 바라보는 부산풍경.. FM3A/ Tmax100/ V700 더보기
내려가는 곳.. 내려가는 곳 더보기
하야이라 : 흔적-#90 모두들 앞만 본다.. 그것밖에 보여주질 않는다. 하지만.. 그 뒤에 숨은 모습에서.. 진짜 진면목을 볼수도 있다. 정리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모습..^^ 그 날것 그대로의 흔적을 찾아본다. @캠프 하야리아 장교클럽(옛 마권판매소) 식당 주방입구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89 어렵게.. 어렵게.. 우리가 만날수 있었던 곳... @캠프 하야리아 면회실 FM3A/ Tmax100/ V700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79 거대한 보일러실... 바닥에 어지럽게 널부러진.. 종이에는 빽빽하게 영어로 적힌 보일러 사용 메뉴얼이.. 그렇게 그들의 섬안에 남겨진 흔적은.. 그들 것이지만.. 우리내 땀과 손떼가 가득 담긴듯... @캠프 하야리아 FM3A/ Tmax100/ V7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