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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01S

가만히 보고 있어도.. 오락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한컴타자연습중인... 둘째녀석... 가만히 보고 있어도 흐뭇하다.. ++ 필름정리하다...한장 올려봅니다~ F801s/ Tmax400/ 600F 더보기
과제-#7 피사체에게 말을 거는 것은 내가 피사체를 사랑하며 알고 싶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피사체에 애정이나 하다 못해 연민을 느낀다면 그 사진 속에는 단지 외형만이 아닌 내면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당신의 피사체에 애정을 담아 말을 건네 보세요. 마치 모든 피사체가 당신의 연인인 것처럼 매일 새로운 사랑을 하는 것처럼... ++ 당신이 찍고 싶은 것이 그 사람의 외면이 아닌 내면이라면 피사체의 감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렇게 내면을 찍은 사진은 두고두고 꺼내 봐도 그 사람 생각이 나게 되어 자꾸 보게 된다. 피사체가 되어준 그 사람들이 자신의 내면이 배어나온 그 사진을 보고 자아를 파악하고 자신을 성찰하며 사진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 김한준의 中에서 -.. 더보기
그곳에 서면...#2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그 곳.. 다시 찾았지만... 여전히... 카메라를 쉬~ 들지 못한다.. @매축지 F801s/ Tmax400/ 600F 더보기
앞니빠진~~~ 이런모습 부담스럽다..ㅎㅎ 앞니빠진 개구지... ++ F801s/fuji neopan 100ss 더보기
평온함을 느끼며.. 한없이 평온함을 느끼는 시간.... 하루가 어느듯 끝나가는 시간.. in 삼락 ++ F801s/Tmax400 더보기
빛을 찾아(#2) 집앞에서 오랜만에 친구와 소주한잔했다. 술마시러 가면서도 카메라를 들고..ㅎㅎ 집앞이니.. 얼큰하게 취해 막샷을 날려본다.. ++ F801s/ Tmax400 더보기
한가한 주말.. 암 생각없이 편안한 주말을 보낸지가... 주말마다 애들 데리고 어디론가 가야하고, 어른들 찾아뵈야하고, 카메라들고 어디론가 떠나야하고, 배낭매고 어디론가 올라야하고.... 그냥 암 생각없이 멍청하게 집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 F801s / fuji superia 1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