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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면... 아... 이렇게 짧은 벚꽃시즌... 얄미운 봄비때문인듯... 2017.4.6 더보기
커피한잔해요~ 시원스런 부산풍경 바라보며... 커피한잔 하고픈... @초장동 더보기
DOOR-#92 얽매이고... 상처입은 우리내 맘같은... 작은 창... @복천동 더보기
DOOR-#81 딱 봐도... 포스가 느껴지는... 뭐..... 자질구레한 말이 필요없는 듯... @복산동 더보기
DOOR-#80 지붕아래 작은 창... 하나는 어떤 햇살도 허용하지 않을 듯 하고... 하나는 조금의 햇살은 허용할듯 한... 대조적인 분위기가 묘한 풍경을...^^ @복산동 더보기
DOOR-#78 오랜된 것이라는 것을... 그냥 딱 봐도 알수 있는...ㅎㅎ 나무재질의 창과... 샤시... 파아란 지붕아래... 이 작은 창문으로도.. 참 많은 것들이 들어오고 나갔지 싶으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6 창가에 붙어있는 청색테이프... 유리에 붙어있는 시트지... 무언가를 막으려고만 하는.. 우리내 모습은 아닐련지... @복산동 더보기
DOOR-#75 눈 높이의 작은 창... 요즘 집같으면.. 싱크대앞의 창인듯... 창문 사이로 보이는... 아마 맞지싶내요..^^ @복산동 더보기
DOOR-#74 덩그러니... 남겨진 흔적들.. 지나친 세월만큼.. 그곳에 메달려 있는 많은 것들... 그래서인지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는듯.... @복산동 더보기
DOOR-#72 이 집 출입문을 통과할때는...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혀야..^^ @복산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