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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하야리아 : 흔적-#237 그들도 똑같이... 흔적은 남기고푼갑다.. @캠프 하야리아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36 아이들의 낙서는.. 어딜가나...ㅋ 근데.. 보고 있으니 미소가..^^ @캠프 하야리아 복지관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7 자주 없어지는 물건이였나 보다..^^ @캠프 하야리아 실외수영장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115 어느 곳이든.. 애들은 똑같은가 보다. 남겨진 낙서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도 솔솔한듯... @캠프 하야리아 복지관 더보기
바라보기..#2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바라보게 되는 그곳... @동광동 인쇄골목 더보기
햇살 좋은 날이면... 햇살 좋은 날이면.. 마냥.. 걷고 싶은.. @동광동 인쇄골목 더보기
희미한 기억속으로.. 저마다의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국민학교.. 지금은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뀌였지만.. 추억의 졸업앨범을 찾아 넘겨보듯.. 지금은 폐교되었지만... 자그마한 시골 분교를 찾아 옛추억에 잠겨 본다. . . . 도시의 화려하고 깨끗한 그런 학교가 아닌.. 왠지 옛날학교 분위기가 나는 그런 학교.. 학교에 들어서자 마자 만날수 있는 이순신장군동상.. 세월의 흔적만큼.. 이순신장군동상만큼 잡풀이 커보이고.. 백묵으로 낙서만 남겨진 황량한 교실,,, 그곳을 밝혔을 백열전구... 좁게만 느껴지는 복도에는.. 작은 시골 분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듯 하고.. 지금은 유해물질이라고 손도 대지 못하게 하는.. 천정의 깨진 석면조각들도... 수업중에 먼산바라보며 멍~ 때리며.. 내다보았던 창밖풍경도... 그렇게도 .. 더보기
하야리아 : 흔적-#38 무대가 있는 공간.. 벽에 초등학생들의 낙서가 가득한 그 공간.. 이곳에서... 그들의 아이들은... 그들만의 공간에 뭘 했을까.. @하야리아..복지관 FM3A/ Tmax100/ V700 더보기